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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트리뷴] 운동으로 체중줄었지만 종아리 굵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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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스키니의원 작성일 21-08-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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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체중    줄었지만 종아리 굵어졌다면   



무더운 여름, 날씬한 몸매를 뽐내기 위해 봄부터 열심히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 과한 탓에 종아리에 생긴 근육으로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종아리 근육이 생긴 이유는 바로 유산소 운동이다. 더스키니의원 김진서 원장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걷기, 조깅 등이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라인이 되기 쉽다. 

게다가 굵어진 종아리를 매끈한 라인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


살이 아니라 근육이 붙었다면 해당 부위에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인을 하면 다리 근육을 비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김 원장에 따르면 근육형 종아리를 매끄럽게 만들려면 종아리MP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술하지 않고 종아리 

근육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종아리의 사이즈 축소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종아리MPT는 총 다섯 가지 관리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바로 기계 관리다. 저출력 레이저와 고주파로 종아리와 

발목의 혈액과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사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이어 ESWT로 강한 압력의 파장을 발생시켜 종아리와 발목의 오래된 염증과 부종, 지방의 단단한 결합을 끊어준다. 

그 다음에는 개인의 종아리 모양에 따라 디자인하고 주사 시술에 들어간다. 

주사 종류는 2가지다. 첫 번째는 근육 사이즈 및 근육 속 지방 감소, 두 번째는 피하지방 감소 및 순환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만약 종아리 부종이 심하다면 혈액순환 개선제를 처방한다. 모든 관리가 끝난 후에는  종아리 라인 

유지를 위한 1:1 교육이 진행된다.

김 원장은 "종아리MPT는 비수술요법이라에 회복이 짧고 통증이나 출혈에 부담도 없는 게 특징이다. 소요 시간도 

30분 정도로 짧아 부담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의료진 노하우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수 있는 비수술요법인 만큼 시술 병원에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한 상담을 통해 지방형 종아리인지, 근육형 종아리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해 적합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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